코로나19 백신 접종이후 사망자가 2명이 4일 발행하면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불안이 증가하고 있다.
해외에서도 백신에 대한 불안을 드러내는 말들이 SNS에서 인기다.
백신은 정치인에게 먼저 테스트 되어야 한다. 그들이 생존한다면 백신은 안전한 것이고, 그렇지않으면 나라가 안전하다.
“The Vaccine should be Tested on Politicians First. If They Survive, the Vaccine Is Safe. If They Don’t, Then the Country Is Safe.”
사진출처 : 모니카위스니후스카 페이스북 갈무리
원문을 해석하면 “백신은 정치인에게 먼저 테스트 되어야 한다. 그들이 생존한다면 백신은 안전한 것이고, 그렇지않으면 나라가 안전하다”이다.
백신에 대한 불안감과 정치인에 대한 뼈있는 풍자로 읽힌다.
유행처럼 해외 SNS에서 공유되고 있는 이 말의 출처는 폴란드 작가 ‘모니카 위스니후스카(Monika Wisniewska)로 밝혀졌다.
그녀는 ’Polish GIRL IN PURSUIT OF THE ENGLISH DREAM’이라는 소설의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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