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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 매버릭', 미 해군기지 로케이션 화제
'탑건: 매버릭', 미 해군기지 로케이션 화제
  • 손보승 기자
  • 승인 2022.06.03 09: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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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 매버릭', 미 해군기지 로케이션 화제
 
 
ⓒ롯데엔터테인먼트

 

톰 크루즈 필모그래피 사상 최고 오프닝을 기록하며 전 세계 박스오피스 고공 비행 중인 <탑건: 매버릭>이 촬영 로케이션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탑건: 매버릭>은 모든 비행 장면을 직접 찍기 위해 전투기가 비행하는 장면을 모두 실제 미국 해군기지에서 촬영한 것. 톰 크루즈를 포함한 파일럿 캐릭터를 맡은 모든 배우들이 실제 F-18 전투기에 탑승해 비행하는 장면을 찍어야 했기에, 미 해군의 허가가 필요했다. 미 해군은 검토 끝에 <탑건: 매버릭>과의 협업을 승인했고, <탑건: 매버릭>은 실제 ‘탑건 스쿨’이 있는 네바다 주의 미 해군 비행장, 캘리포니아 미 해군 비행장을 활용해 영화의 비행 장면을 완성했다. 이런 사례는 <탑건: 매버릭> 외에는 전무후무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탑건: 매버릭>은 모든 전투기 비행 장면을 미 해군 실제 파일럿들과 함께 촬영했을 뿐만 아니라 극 중 매버릭으로 등장하는 톰 크루즈의 항공모함 이착륙 장면도 실제 항공모함에서 이루어졌다. 미 해군에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항공모함 ‘USS 시어도어 루스벨트’에서 톰 크루즈가 직접 전투기에 탑승해 이착륙 장면을 찍었다. 조셉 코신스키 감독은 “톰 크루즈가 항공모함에서 4~5번 정도 이륙을 했다. 영화 역사에서 그 누구도 이런 일을 한 적이 없다. 이륙 장면 뿐만 아니라 착륙할 때 와이어로 비행기를 멈추는 것 까지 전부 다 영화에서 보실 수 있을 것. 감동적인 경험이었다”며 경이로운 촬영 경험이었음을 언급했다.
 
이처럼 톰 크루즈의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탄생시킨 극한의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 <탑건: 매버릭>은 “숨을 멎게 만드는 영화”, “단연 올해 최고의 블록버스터”,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이 담겼다”, “아드레날린을 폭발시키는 영화” 등 극찬을 받으며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다. <탑건: 매버릭>은 톰 크루즈를 포함, 모든 파일럿역의 배우들이 직접 전투기 비행 장면을 촬영해 관객들에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고공 비행의 전율을 고스란히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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