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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1부, 쇼케이스 성황리 개최
'외계+인' 1부, 쇼케이스 성황리 개최
  • 손보승 기자
  • 승인 2022.06.27 11: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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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1부, 쇼케이스 성황리 개최
 
ⓒCJ ENM/케이퍼필름

 

매 작품 매력적인 캐릭터와 탄탄한 스토리텔링, 독보적 연출력으로 한국 장르 영화의 진일보를 이끌어 온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 > 1부가 지난 6월 23일(목)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전우치>, <도둑들>, <암살>의 최동훈 감독이 도전한 한국형 SF 액션 판타지 장르와 대한민국 대표 스타 배우들의 신선한 조합으로 주목받는 영화 <외계+인> 1부가 6월 23일(목)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개봉 준비에 나서 이목을 모으고 있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최동훈 감독부터 배우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까지 <외계+인> 1부의 주역들이 모두 참석해 역대급 호응을 이끌어내며 이목을 모았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레드카펫으로 입장한 최동훈 감독,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은 관객들을 향한 아낌없는 팬서비스로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이어진 토크에서 류준열은 얼치기 도사 ‘무륵’의 매력 포인트로 “자신이 생각하는 것과 남이 보는 모습이 다른 게 흥미로운 것 같다”고 답하며 캐릭터의 무궁무진한 매력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외계인 죄수를 관리하는 ‘가드’ 역의 김우빈은 “CG 등 촬영 방식에서도 새로움이 많았다. 모든 순간이 새로운 경험이었다”고 촬영 소감을 밝히며 <외계+인>의 전무후무한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이어 천둥 쏘는 처자 ‘이안’ 역의 김태리는 액션 연기에 대해 “너무 재밌었다. 매달리고, 날아가는 것 모두 좋아해 즐기면서 했다”고 작품 속 새로운 변신에 기대감을 더했다. 강력계 형사 ‘문도석’ 역의 소지섭은 “상상 속의 누군가를 생각하며 촬영했다. 주로 쫓는 역할을 하다 쫓기는 역할을 맡아 새로웠다”고 전해 오랜만에 선보일 다채로운 매력을 예고했다. 삼각산 신선 ‘흑설’ 역의 염정아는 조우진과의 케미에 대해 입 모아 “처음부터 끝까지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잘 맞았다”고 전했고, ‘청운’ 역의 조우진은 신선의 분신술 부적을 잇아이템으로 꼽으며 < 외계+인> 속 기상천외한 상상력이 빚어낼 재미를 기대케 했다. 밀본의 수장 ‘자장’ 역의 김의성은 “(가면을 쓰고 카리스마를 표현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고 밝혀 묵직한 내공을 바탕으로 완성시킨 강렬한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했다. 이에 화답하듯 최동훈 감독은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까지 배우들에 대한 칭찬과 깊은 신뢰감을 드러내며 이들이 완성해낸 <외계+인> 1부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증폭시켰다.
 
ⓒCJ ENM/케이퍼필름
ⓒCJ ENM/케이퍼필름

 

이어 쇼케이스의 자리를 가득 메운 관객들을 뜨거운 호응에 화답하는 팬서비스 시간을 가지며 분위기를 한층 달궜다. 관객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하는 것은 물론 프리 허그, 손 하트와 싸인 포스터 선물까지 풍성한 팬서비스를 아낌없이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최동훈 감독은 “반짝반짝 빛날 정도로 재미있는 영화가 되기를 바란다”, 류준열은 “덕분에 너무 큰 에너지 받아 간다. <외계+인>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란다”, 김우빈은 “오랜만에 관객분들과 만날 수 있어 행복하다. 영화 재미있게 봐주시면 좋겠다”, 김태리는 “하루종일 마음이 몽글몽글했는데, 마무리까지 기분 좋게 하게 되어 너무 감사드린다. 영화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란다”, 소지섭은 “시간 내서 와주셔서 감사드린다”, 염정아는 “굉장히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다. 큰 힘이 되었다”, 조우진은 “이번 여름 큰 선물 같은 영화가 되었으면 한다”, 마지막으로 김의성은 “여러분이 저희에게 큰 선물이듯 <외계+인>도 여러분께 큰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 쇼케이스를 마무리했다. 이렇듯 배우들의 폭발적인 시너지로 올여름 극장가 단연 궁금한 영화로 주목받는 < 외계+인> 1부는 뜨거운 관심 속 관객들 앞에 첫 모습을 드러내며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 허를 찌르는 위트와 촌철살인의 대사까지 최동훈 감독 특유의 장기가 집약된 동시에 젊은 에너지 넘치는 과감함과 신선함이 더해진 SF 액션 판타지 영화 <외계+인> 1부는 오는 7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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