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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썬 개봉 첫날 좌판율 15%로 주요 상영작 중 1위
'애프터썬 개봉 첫날 좌판율 15%로 주요 상영작 중 1위
  • 손보승 기자
  • 승인 2023.02.03 09: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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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썬 개봉 첫날 좌판율 15%로 주요 상영작 중 1위

 

 

ⓒ그린나래미디어㈜/㈜안다미로

 

2023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 타임지, 뉴욕 타임스 등 유수의 매체와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이 꼽은 ‘올해 최고의 영화’ <애프터썬(Aftersun)>이 개봉 첫날 15%로 주요 개봉작 중 좌석판매율 1위에 올랐다. 또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에 이어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며 흥행몰이를 시작했다.

 

2월 1일 개봉한 <애프터썬>이 개봉 첫날부터 극장 주요 상영작 중 좌석판매율 1위,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애프터썬>의 좌석판매율은 15%로, <더 퍼스트 슬램덩크>(9.7%), <교섭>(5.3%), <바빌론>(6.1%) 등을 모두 제쳤다. 또한, 공연 실황물 <방탄소년단 옛 투 컴 인 시네마>(22.3%)를 제외한 극장 주요 상영작 중 1위에 오르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확인케 했다.

 

<애프터썬>은 20여 년 전, 아빠와 보낸 튀르키예 여행이 담긴 캠코더를 보며 이제야 알게 된 그 해 여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사이트 앤 사운드(Sight & Sound), 더 가디언(The Guardian), 인디와이어(IndieWire), 메타크리틱(Metacritic), 시네유로파(Cineuropa), 더 스키니(The Skinny)까지 6개의 해외 매체로부터 ‘올해 최고의 영화 1위’에 뽑힌 샬롯 웰스 감독의 데뷔작이다. <애프터썬>은 ‘문라이트’로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배리 젠킨스 감독이 제작을, A24가 북미 배급을 맡아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전 세계 영화제 57개 부문 수상, 154개 부문 후보에 오른 걸작 <애프터썬>은 개봉 이후 CGV 실관람객들의 영화 평가 지수인 골든에그지수에서도 92%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애프터썬>은 “비범한 스타일과 짙은 여운이 함께하는 슬프고 아름다우며 신비로운 작품”(이동진 평론가), “그 해 여름, 살갗을 데인 것처럼 아픈 마음을 담은 소녀를 찍은 이 첫 번째 영화는 거의 경이롭다”(정성일 평론가),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을 데뷔작”(서울신문), “필설로 ‘형언하기 힘든’ 영화의 탄생”(오마이뉴스) 등 언론과 평단의 호평은 물론, “계속해서 되감고 싶은 올해 최고의 영화 중 하나”(인스타그램 yon*****), “영화가 끝나고 한참을 앉아서 아빠와의 크고 작은 기억들을 떠올렸다. 여운이 길게 남는 영화다”(왓챠피디아 최*****), “하나라도 나의 추억과 가까운 부분을 발견했다면 한없이 눈물을 흘릴 것이다. 머리가 아플 정도로 울었다. 추천”(CGV an*********) 등 일반 관객들의 극찬까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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