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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금융 부호 공개 발언 이후 비트코인 가격 급등
멕시코 금융 부호 공개 발언 이후 비트코인 가격 급등
  • 손보승 기자
  • 승인 2021.06.29 10: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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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금융 부호 공개 발언 이후 비트코인 가격 급등

 

JGTorresH/Wikimedia Commons
ⓒJGTorresH/Wikimedia Commons

 

멕시코 금융 부호가 가상화폐 투자를 공개적으로 권유한 뒤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암호화폐 정보 사이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한국시간 오전 7시30분 기준으로 24시간 전보다 0.91% 상승한 코인당 34,411.11달러에 거래됐고, 시가총액도 6,449억 9천만달러로 상승했다.

비트코인 다음으로 시총 규모가 큰 이더리움 역시 8.47%나 상승해 2,099.79달러로 집계됐다. 이더리움의 시총은 2천445억6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대해 외신들은 전날 멕시코의 금융 부호 리카르도 살리나스 플리에고가 자신이 보유한 은행이 멕시코 금융기관 가운데 최초로 비트코인을 수용하기 위해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나와 우리 은행은 멕시코에서 비트코인을 받는 첫 은행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지금 사서 팔지 말라"는 글을 올렸다.

멕시코 세 번째 부호로 꼽히는 살리나스는 현지 은행인 '방코 아즈테카'와 멕시코 2위 방송사인 TV 아스테카, 금융 서비스·소매 업체 엘렉트라 그룹 등을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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