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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왕', 긴장감 넘치는 장면과 의문 가득한 캐릭터들로 눈길
'사막의 왕', 긴장감 넘치는 장면과 의문 가득한 캐릭터들로 눈길
  • 김갑찬 기자
  • 승인 2022.12.01 09: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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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왕', 긴장감 넘치는 장면과 의문 가득한 캐릭터들로 눈길
 
 
ⓒ왓챠

 

왓챠와 김보통 작가가 선보이는 새로운 크로스오버 프로젝트 <사막의 왕>이 보도스틸 11종을 전격 공개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사막의 왕>은 돈이 전부라고 믿는 사람들과 돈이 다가 아니라 믿는 사람들의 선택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왓챠 오리지널 시리즈다.
 
공개된 보도스틸 11종은 에피소드별 스토리를 엿볼 수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긴장감 가득한 표정으로 전화를 걸고 있는 ‘동현’(양동근)의 모습은 중대한 사건이 발생했음을 암시한다. 예사롭지 않은 옷을 입은 채 누군가에게 말을 거는 듯한 ‘사장’(진구)의 모습에서 그가 제시할 선택이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배가시킨다. 이어, 표창장을 받고 있는 ‘천웅’(장동윤)과 완전 다른 분위기의 어두운 면모를 보여주는 ‘천웅’의 또 다른 스틸은 극적인 반전이 있음을 예고해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여기에, 날카로운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현숙’(김재화)과 열정적으로 강연을 하고 있는 ‘해일’(이홍내), 지친 모습으로 사무실에 출근한 ‘이서’(정이서), 알 수 없는 표정으로 누군가와 눈을 마주치고 있는 ‘서은’(박예린)까지 의미심장한 인물들의 모습이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뿐만 아니라, 회사 동료들과 함께 한곳을 바라보고 있는 ‘동현’과 ‘이서’, 놀이동산에서 나란히 서있는 아빠 ‘동현’과 딸 ‘서은’, 차 안에서 ‘현숙’을 바라보고 있는 ‘사장’ 등 얽히고설킨 인물들의 관계를 보여주는 스틸은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이처럼 예측불허한 스토리를 예고하며 관람욕구를 끌어올리는 <사막의 왕>은 보통 사람들 앞에 놓인 절대 선택의 기회를 그린 작품으로 지금껏 보지 못한 신선한 스토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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