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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니오: 더 마에스트로' 메가토크 GV 성료
'엔니오: 더 마에스트로' 메가토크 GV 성료
  • 손보승 기자
  • 승인 2023.07.04 0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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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니오: 더 마에스트로' 메가토크 GV 성료
 
 
ⓒ㈜영화사 진진/㈜씨네필운

 

지난 6월 30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가수 윤종신과 영화감독 장항준의 ‘엔니오: 더 마에스트로’ 메가토크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엔니오: 더 마에스트로’는 아카데미, 골든글로브, 그래미를 석권한 세계적인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의 음악 인생을 담은 작품.
 
6월 30일(금)에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엔니오: 더 마에스트로’ 메가토크는 모더레이터 김세윤 작가의 진행으로 가수 윤종신과 영화감독 장항준이 참여했다. 윤종신은 “영화를 본 후 김세윤 작가와 숨 가쁘게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의 후반부로 갈수록 여러 가지 감정이 교차하며 GV를 바로 하겠다고 했다”, “2주 전에 본 이 영화가 50이 넘은 나에게 큰 자극을 주었다”라고 메가토크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장항준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와 ‘미션’이 나오기 시작하자 울컥하며 눈물이 나왔다”라며 관객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가수 윤종신은 “끊임없는 창작으로 철들 시간이 없었던 엔니오 모리꼬네”, “돌아가실 때까지 소년이었다”라고 말하며 “쉴 새 없이 떠올리고 떠올린 것을 어떻게든 구현해 냈던 부지런한 창작자”, “클래식에서 인정받지 못 해 마음속의 아쉬움이 남아있었던 엔니오 모리꼬네의 마음을 꿰뚫고 있었던 쥬세페 토르나토레 감독의 메시지가 담긴 영화”라고 전해 쥬세페 토르나토레 감독의 연출에 대한 극찬을 보냈다. 영화감독 장항준은 “우리가 아는 저 음악들이 당시에는 혁명이었다는 걸 깨닫게 해준 영화”, “많은 사람들이 보았으면 좋겠다. 어린 시절을 회상할 수 있는 뭉클한 영화였다”라고 소감을 덧붙였다. 작가 김세윤은 “이 영화는 큰 스크린으로 많은 사람과 함께 보면 좋은 영화라고 생각한다”, “엔니오 모리꼬네의 음악뿐만 아니라 그가 사랑했던 시대에 존재했던 영화의 역사까지 함께 담아낸 작품이기 때문에 한 번도 좋지만 두 번 세 번 보면서 곱씹어 볼 만한 영화라고 생각해서 많은 분들에게 소개하고 싶었다”라고 말하며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엔니오: 더 마에스트로’를 관람한 이후 메가토크에 참가했던 관객들 또한 뜨거운 반응을 보여 화제를 모은다. “영화를, 음악을 조금이라도 좋아한다면 무조건 봐야 하는 마스터피스!”(ke****, 메가박스), “거장의 인생과 작품세계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kh****, 메가박스), “영화학개론이 있다면 이 영화는 교과서라고 봐야 한다”(su****, 메가박스), “그의 음악을 웅장하게 듣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는 영화”(pu****, 메가박스) 등의 감동 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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